[월간수소경제] 연료전지서 포집한 이산화탄소 활용법으로 떠오른 ‘스마트팜

에스퓨얼셀, 롯데건설·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스마트팜 실증 나서

이산화탄소 포집은 ‘막 포집기’로…자체 순환 운영 가능해

최대 2,500ppm 이산화탄소 공급해 작물 생장 촉진

청정수소 기준 부합…수소 1kg 생산 시 이산화탄소 3kg 배출 전망

“수요만 있다면 상업화 가능성 언제든지 열려 있어

에스퓨얼셀의 스마트팜 실증은 산업통상자원부 '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CO2포집 연계형 저탄소 건물용 개질기 기술개발'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(사진:월간수소경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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